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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석선 선생님 강의 - 영생7과 / 우리의 모든 악(惡)과 과실(過失)과 죄(罪)를 용서해 주신 우리 친아버지 본문

10일 세미나 3일차 강의

돌나라 석선 선생님 강의 - 영생7과 / 우리의 모든 악(惡)과 과실(過失)과 죄(罪)를 용서해 주신 우리 친아버지

돌나라 2022. 9. 13. 11:32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 보응하리라」(출 34:6, 7).

독일의 나치스 당원 한 사람이 있었는데 독일이 망한 후, 잡히면 죽을 줄 알고 햇빛을 보지 못하고 토굴 속에서 27년 동안이나 숨어 살았습니다. 반평생을 그렇게 땅 속에서 살다가 밖으로 나와 보니 자기와 같이 나치스 당원이었던 사람들은 큰 상점의 주인이 되고, 공장장이 되고, 회사를 차리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20세에 땅 속에 들어갔다면 거의 50세가 되었을 것이고, 30세에 들어갔다면 거의 60세의 노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동안 땅 속에서 허송 세월을 보낸 것이 너무나 억울하여 그 사람은 남은 인생을 눈물로 보내다가 마쳤다고 합니다. 이와 똑같은 일이 이 지구상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돌나라 석선 선생님 강의 - 영생7과 / 우리의 모든 악(惡)과 과실(過失)과 죄(罪)를 용서해 주신 우리 친아버지
돌나라 석선 선생님 강의 - 영생7과 / 우리의 모든 악(惡)과 과실(過失)과 죄(罪)를 용서해 주신 우리 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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