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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석선 선생님 강의 - 엘리야 3 본문

10일 세미나 4일차 강의

돌나라 석선 선생님 강의 - 엘리야 3

돌나라 2022. 9. 22. 09:51

 

순종의 사람 엘리야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항상 '예'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100% 온전히 순종했던 엘리야에 대하여 일아보고자 합니다.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왕상 17:1). 엘리야가 혼자 아합 궁전에 들어간 것은 그의 앞서간 선지자들같이 죽고 살아 돌아오지 못할 아주 위험한 심부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 순종하여 아합 궁에 아합을 권고하러 들어간 선지자들 가운데 살아나온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살아나오지 못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 순종하여 아합 궁에 들어가서 곰같이 미련한 지도자를 호통쳤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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